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 남동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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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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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시장 인천 남서쪽 포구에 자리 잡고 있는 소래어시장은 작은 어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인접한 유일한 자연 포구로써 매우 유명하다. 재래어시장. 종합어시장이 모여있어 저렴하게 싱싱한 해산물과 수산물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적게는 하루 3천여 명, 많을 때는 3만여 명이 방문한다고 한다. 특히 젓갈 백화점이라고 할 만큼 멸치젓, 꼴뚜기젓, 속젓, 밴댕이젓과 같이 맛깔나는 젓갈이 풍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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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도매시장 서울에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이 있다면, 인천에는 구월도매시장이 있다. 제주도 햇당근부터 미국의 청자몽까지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소량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이러한 구월도매시장은 74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 시장이며, AM04:00에 시작하여 PM06:00에 마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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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창대시장 젓갈류 집산지로 유명한 소래포구와 인접해있고 현재 주변에 인접한 대형마트나 다른 시장이 없어 전통시장의 면모를 잘 이어가고 있는 시장이 창대시장이다. 짭짤한 바다 내음과 전통시장의 인심을 느끼기엔 제격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창대시장은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마감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7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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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래내전통시장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과 가까운 거리 탓인지 싱싱한 농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주변 알뜰 주부들은 물론, 재래시장의 향취와 인심에 매료된 관광성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장이다. 연안부두와 소래포구에서 긴급 공수한 수산물도 빼놓으면 섭섭할 자랑거리이다. 닭발과 훈제한 닭다리가 맛있어 인기라니 한 번쯤 방문해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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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시장 다른 시장에 비해 채소나 먹거리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학교에 인접해 있어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 편이고,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한 수제어묵과 전통과자 등 주전부리들이 집에 가는 학생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이러한 만수시장은 140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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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시장 구월시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서 남동구 서민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생활 밀착형 재래시장이다. 주변 백화점과 기업형 마트에 밀려 손님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재래시장의 정감과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의 편의성을 동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차츰 손님이 다시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구월시장은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마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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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자유시장 간석오거리와 간석사거리 중간에 위치한 간석시장은 간석오거리역에서 도보 7분 정도 떨어져 있다. 한교 밀집지역과도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은 숨겨진 알짜상권의 시장이다. 만월산과 인천가족공원과도 가까우니 알아두도록 하자. 이러한 간석자유시장은 104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시장이다. 그리고 아침 7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