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지에서 야영 및 다양한 체험을 즐겨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에서 주관하며, 정북동토성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문화 유적지에서의 1박 2일 야영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힐링캠프 외에도 김정일 교수의 견훤과 궁예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리더쉽에 대해 알아보는 역사시간, 활쏘기, 삼한시대 투석전, 연날리기, 달빛기행, 지역예술인의 작은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최근 사진촬영지로 핫한 정북동토성은 청주의 무심천과 오창 방면의 미호천이 합류하는 까치내의 북동쪽에 있는 토성으로, 평지에 네모꼴로 쌓은 토성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중요한 사적이다.
오는 6일 열리는 캠프는 80여 명의 신청으로 조기 마감됐다. 오는 20일에 진행되는 생생캠프는 현재 모집 중이다. 신청은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043-224-5256)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1박2일을 보내는 정북동토성 생생캠프! 낙조도 감상하고 별과 밤을 보낼 수 있는 캠프에 많이 많이 오세요! 미리 신청하는 것 잊지마시구요!
글 트래블투데이 문찬미 취재기자
발행2019년 07월 04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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