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강진에서 일주일살기’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의 전화와 예약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3월 10일 예약접수를 시작한 이후 3월 31일 기준 총 41팀, 116명이 예약을 완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2015년부터 학생과 공무원 단체를 대상으로 시작된 강진군의 농촌민박 체험프로그램 ‘푸소(FUSO)’ 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강진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정서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체험객들은 6박 7일동안 강진에 머무르며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객은 일주일간 농가에 머무르며 외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석식(2회)과 조식(6회)을 포함해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인 요금의 50퍼센트를 강진군이 지원한다는 점이다. 숙박비와 식사가 포함된 1인 기준 농박 체험 요금은 34만원이지만, 강진군의 지원을 통해 단 17만원으로 일주일 동안 강진의 정취를 가격 이상의 가치로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일주일 살기’는 실제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도시민은 물론, 심리적 힐링이 필요한 청년층, 시골살이에 관심있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지역과의 감성적 교감을 통해 관계인구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농촌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생활인구 확충이라는 세 마리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연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강진푸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체류형 농촌관광 대표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5년 04월 03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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