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유명 여행지로 부상한 퍼플섬의 야간관람이 6월 25일부터 개장식과 함께 시작된다. 관람 시간은 금ㆍ토ㆍ일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단,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로 이때까지 입장객에 대해서만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야간관람은 현장 발권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당일 본인 신분을 확인한 후 무료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입장이다. 신안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국내를 넘어 CNN, 로이터통신 등 80여개 해외 언론사에서도 찬사가 이어지는 퍼플섬 야간개장을 통하여 밤하늘 별빛, 보라색 조명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코로나 19로 일상생활에 지친 삶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라색 조명이 보랏빛 바다와 만나면 아름다운 보라색 추억! 보라색 향연이 펼쳐지는 낭만적인 밤바다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1년 06월 29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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