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ㆍ관리요원 66명 배치하며 안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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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시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시는 근대역사관1ㆍ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국제여객선터미널 등 주요관광지와 교통 거점지에 방역요원을 지정 배치해 관광지 수시방역,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관광 환경점검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ㆍ관리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여행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시는 이외에도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관광지 방역ㆍ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 추진하며 안심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되어 코로나시대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관광 콘텐츠를 신규추진 중에 있어 향후 침체된 관광업계가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실상 외출을 자제해야되는 요즘이지만, 여행하기 좋은 이 계절에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한 일, 안심 여행환경이 조성된 곳에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박선영 취재기자
발행2020년 09월 06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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