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통합축제‘2025 안산페스타’… 가을 빛으로 물든다
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사과축제 23~26일 개최
사천의 대표 해양축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내달 7일 개막
‘비빔, 세계를 잇다’ 전주비빔밥축제 24일 개막
영덕 바다에 펼쳐질 치유의 향연,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
세계가 사랑한 단풍 명소...오색단풍의 정점, 남이섬…
가을ON, 사천으로 GO!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양주시, ‘2025 드론봇 페스티벌’, 10월 31일 개막
영등포의 가을, ‘영등포 선유도원축제’와 ‘시월의 선유’ 24
주요 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ㆍ관리요원 66명 배치하며 안전 챙겨
1
2
3
4
1
평화광장 바다분수
2
해상케이블카
3
근대역사문화관
4
해상케이블카 스테이션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시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시는 근대역사관1ㆍ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국제여객선터미널 등 주요관광지와 교통 거점지에 방역요원을 지정 배치해 관광지 수시방역,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관광 환경점검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ㆍ관리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여행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시는 이외에도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관광지 방역ㆍ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 추진하며 안심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되어 코로나시대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관광 콘텐츠를 신규추진 중에 있어 향후 침체된 관광업계가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사실상 외출을 자제해야되는 요즘이지만, 여행하기 좋은 이 계절에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한 일, 안심 여행환경이 조성된 곳에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박선영 취재기자
발행2020년 09월 06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