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진안지역에는 전날인 17일 최고 27cm의 폭설이 내려 설원으로 변한 메타세쿼이아 길이 장관을 연출했다. 이 길은 영화와 드라마, CF 등 각종 촬영의 배경이 되면서 사계절 관광객과 사진작가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주변에는 쉼터와 주차장 등이 마련돼 천천히 쉬어가며 거닐 수 있는 힐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찾아온 반가운 눈,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만나지 못하고 겨울을 보낼뻔 했다니! 한장의 인생샷과 한조각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최고의 명소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매력이 뿜뿜! 진안 메타쉐쿼이아길 내 마음속에 저장^^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0년 02월 20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