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명인 김창조의 고향에서 펼쳐지는 산조축제
정악계통의 음악에서만 단조롭게 쓰이던 가야금을 다양한 주법과 농현법들을 개발해 다채롭고 풍부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 김창조 선생은, 후세를 위한 교육사업도 하는 등 많은 일에 힘썼다. 이를 기리기 위해 영암에서는 2001년부터 매년 학술회의와 가야금산조공연이 펼쳐진다. 전통악기인 가야금의 다양하고 신비로운 음색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며 전통음악의 향연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축제이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